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 20만원 100km 걷기 내기 사건 (문단 편집) === 결말 === 이후 유저B는 [[골목쟁이네 빌보|빌보 100인스]], 유저A는 [[골룸|졸룸]]이라는 별명을 얻었다. [[비추실명제|이 사건 이후 한동안 루리웹에서 유저A를 언급한 글과 댓글에 비추천이 한두 개씩 달렸는데, 루리웹 유저들은 대부분 유저A의 행위라고 짐작했다.]] 더불어 유저A의 과거 행적도 발굴됐는데, [[:파일:i15188419142.png|여러 사업자들에게 카운셀링을 해줘 큰 위기를 모면하게 해줬다]]거나, [[:파일:i15153268724.jpg|15억짜리 건물을 부모님에게서 받았다]]거나, [[:파일:i15000872288.png|군대에서 매달 200만 원씩 라노벨, 만화책, PX 식품 등을 소비했다]]거나, [[:파일:i15073910148.png|코미케에서 75만 엔을 소비했다]]는 등 진위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다수 했으며, 이 때문에 [[허언증]]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. 그냥 저런 글만 있었으면 허언증인지 진짠지 알 수 없었겠지만 부모님께 15억 건물을 받았다는 인물이 고작 20만 원 가지고 도망을 친 만큼 대부분 허언증으로 여긴다. [[https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744/read/34691416|사과문]], [[https://archive.is/68Zlj|아카이브]] 이후 자신을 비난하면서 [[각도기]]를 깬 일부 회원들을 고소하겠다는 [[4과문]]이 올라왔다. 유저A는 이 글에서 자신의 발언들이 허언이 맞다고 인정했다. 다만 알려진 것과 달리 트위치 도네를 통해서 20만 원 이상 입금했다고 주장했다. --트위치는 자신이 후원한 기록을 조회할 수 있다-- 후에 빌보100긴스는 트위치 후원으로 모인 상금의 절반을 기부로 투척하기도 했고, 이 이벤트가 AV 영화를 통해 시작된 이벤트였던 터라, 동년 12월에 진행된 성인샵 이벤트였던 AV 배우 [[하마사키 마오]]의 팬미팅에도 초대되어 20만원어치 성인 용품을 선물 받았다는 것과 그가 챌린지 당시에 썼던 [[컬럼비아#s-3.9|콜롬비아]] 모자가 겸사겸사 홍보도 되었다는 이유로 [[컬럼비아#s-3.9|콜롬비아]] 측에서 신발을 선물 받았다는 등의 전설같은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